<르브론 제임스의 덩크에 대한 선수들의 인터뷰와 영상을 모은 4분짜리 다큐멘터리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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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26일(한국 시간) 마이애미 히트의 홈구장이 American Airlines Arena에서 펼쳐진 클리블랜드 캐밸리어스 @ 마이애미 히트의 경기에서 르브론 제임스가 결정적인 스틸에 이은 자유투 성공으로 라이벌 드웨인 웨이드에 승리를 거두었다. 르브론 제임스와 드웨인 웨이드는 지난 1차전에 이어서 또 한 번 박빙의 승부를 연출해내며 '역시 라이벌'이라는 감탄을 자아내었다.


경기의 흐름은 마이애미 히트가 내내 쥐고 있었다. 클리블랜드는 주전 포인트가드와 핵심 벤치 멤버인 델론테 웨스트가 부상으로 결장하며 르브론 제임스에게 많은 부담이 가해진 상태였고, 마이애미 히트는 드웨인 웨이드와 저메인 오닐을 앞세워 클리블랜드의 수비진을 공략했다. 클리블랜드의 수비진은 오닐과 웨이드의 파상 공세에 1쿼터에만 34점을 헌납하며 최고의 수비팀이라는 명성을 무색케 만들었다.


그러나 2쿼터부터 1쿼터에 2득점으로 묶였던 르브론 제임스가 과감한 돌파로 득점을 만들어가기 시작하며 단숨에 10점의 점수차를 따라붙었다. 그러자 이번엔 드웨인 웨이드가 폭발적인 득점력을 과시하며 양 팀 에이스가 득점 대결을 펼쳤던 것. 2쿼터 종료를 6초 앞두고 웨이드가 3점을 성공시키며 7점차로 벌리자, 제임스가 바로 1초를 남겨두고 3점을 성공시키며 54-50으로 전반을 마쳤다. 웨이드는 전반에 30점, 제임스는 2쿼터에만 20점을 올리며 라이벌리를 과시했다.


 
<르브론 제임스와 드웨인 웨이드의 2쿼터 득점 쇼다운!!>





그렇게 폭풍처럼 몰아쳤던 2쿼터가 끝나고 후반에 다시 기세를 잡은 것은 마이애미였다. 마이애미의 2년차 포워드 마이클 비즐리가 엄청난 활약을 보이며 다시 10점차로 벌리는데 성공했지만, 클리블랜드의 저력 또한 만만치 않았다. 클리블랜드의 다니엘 깁슨은 중요한 순간마다 3점을 성공시키며 15득점으로 맹활약하며 슈터로써의 능력을 다시 한 번 입증시켰다. 드웨인 웨이드는 후반에 많은 견제를 받았지만, 슈퍼스타답게 효율적인 경기 운영을 펼치며 팀원들을 이용하며 게임의 리드를 이어나가게 만들었다.


마이애미가 점수차를 벌리면 다시 클리블랜드가 따라잡는 식으로 팽팽한 경기가 계속된 가운데, 종료 40초를 남겨두고 90 대 91로 마이애미가 한점차로 앞선 상황에서 드웨인 웨이드가 결정적인 자유투 득점 찬스를 잡았다. 거기서 모두 성공시키면 3점차가 되면서 클리블랜드의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는 상황. 그러나 웨이드는 그 두 개의 자유투를 모두 놓치며 결정적인 기회를 놓쳤고, 특히 다음에 이어진 공격 찬스에서 르브론 제임스에게 패스를 스틸 당하며 자유투 찬스를 내주고 말았다.


경기 종료 4초를 남겨두고 르브론 제임스가 침착하게 두 개의 자유투를 모두 성공시키며 역전에 성공했다. 그리고 이어진 마이애미 히트의 마지막 공격에서 르브론 제임스가 드웨인 웨이드를 직접 마크해 수비에 성공하며 클리블랜드가 극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써 클리블랜드는 6연승을 이어가 시즌 1위의 자리를 더 확고히 다지게 되었고, 마이애미 히트는 2연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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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21일(한국 시간) 인디애나 페이서스 홈인 Conseco Fieldhouse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캐밸리어스 @ 인디애나 페이서스의 경기에서 클리블랜드의 슈퍼스타 르브론 제임스가 이번 시즌 첫 40득점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인디애나는 경기 초반 '총알탄 사나이' TJ포드와 단테이 존스를 앞세워 클리블랜드를 공략해 들어갔다. 2년차 루키 JJ 힉슨은 단테이 존스에게 1대1로 계속 득점을 내주었고, 포인트가드 모 윌리엄스는 TJ포드의 스크린을 이용한 공격에 연거푸 당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단테이 존스와 포드 두 명에게 쿼터에만 20득점을 헌납한 것이다.

그러나 경기 시작부터 좋은 슛감각을 자랑하던 르브론 제임스는 계속해서 점퍼와 돌파를 성공시키며 7개의 야투를 모두 성공시키며 1쿼터에만 16득점을 기록하며 팀을 이끌었다. 인디애나의 에이스 플레이어인 대니 그레인져 또한 버져비터를 성공시키는 등 양팀은 막강한 공격력을 자랑하며 38대38 동점인 상태로 1쿼터를 마쳤다. 그러나 2쿼터 부상에서 복귀한 앤더슨 바레쟝이 특유의 끈끈한 수비력을 보여주며 클리블랜드가 전반을 5점 리드한 채 후반을 맞이했다.


그러나 이번 경기도 역시 클리블랜드는 후반에 약해지는 모습을 보였다.
1쿼터에 대량 실점하며 수비면에서 최악의 모습을 보인 지드루나스 일거스커스-JJ 힉슨의 스타팅 라인업이 등장했지만, 공격에서 힘을 실어주어야 할 일거스커스가 최악의 슈팅 난조를 보였던 것. 3쿼터 초반 6분 동안 클리블랜드는 단 2득점에 15점을 실점하며 10점차 가까운 리드를 당한 것이다. 그러나 다행히 바레쟝이 나온 나머지 6분간 상대 실점을 6점으로 막고 5점차로 점수차를 줄여놓은 채 4쿼터를 맞을 수 있었다.

4쿼터 초반 빛을 발한 건 힉슨이었다. 힉슨은 특유의 운동 능력을 활용해 인디애나의 골밑에서 득점을 올렸고, 특히 속공 상황에서 덩크를 터뜨리며 분위기를 클리블랜드 쪽으로 가져오게 만드는데 큰 공헌을 했다.

그 이후 르브론 제임스가 득점포를 가동하며 특히, 52초를 남겨두고 점수차를 벌리는 3점을 성공시키며 승리를 거머쥘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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